티아라 효민이 귀여움이 묻어나는 셀카를 공개했다.
설연휴동안 12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예능프로그램에서 '효민천하'를 이끌었던 티아라 효민은 7일 나이를 잊게 만드는 셀카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셀카지존 효민이다", "귀여운 척하는 모습이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모르겠다", "뭘해도 예쁘다", "여신 강림하셨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용감한형제와 티아라의 싱글앨범 'Beautiful girl'은 오는 10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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