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측 "뮤비가 근친상간 암시? 말도 안된다"

임창수 기자  |  2011.02.17 19:25


아이유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 뮤직비디오 내용이 근친상간을 암시한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아이유 측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17일 오후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나이 차이가 조금 나는 남녀의 사랑을 표현한 것 일뿐, 근친상간을 암시한다는 주장은 말도 안 된다"라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의 신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의 뮤직비디오는 박보영과 윤상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전역 다음날 '팬 허그회'..역시 '팬사랑꾼'
  2. 2'월드 No.1' 방탄소년단 지민 '라이크 크레이지' K팝 최초·유일 Deezer 글로벌 차트 100일째 1위
  3. 3변호사 "김호중, 3년 이상 감옥살이 가능성 높아"
  4. 4홍진영 맞아? 뷰티박람회서 포착..달라진 외모 근황
  5. 5'결혼지옥' 부부 고민이..아내 "그래, 바람피웠다" 충격
  6. 6UEFA "언더독 도르트문트, 레알 꺾는다" 예상... "공격적인 팀들, BVB에 공간 모두 털렸다" 역습이 주무기
  7. 7김민재 강력 경쟁자, 맨유로 떠난다! 콤파니 감독, '괴물 카드' 더욱 절실해졌다... 유럽도 "KIM이 주전" 예상
  8. 8'한화 감독설' 선동열 전 감독 "아직 마음의 준비 안 됐다, 뒤에서 응원하고 싶다" [수원 현장]
  9. 9'SON 새 조력자 영입 힘들네' 첼시 751억 핵심 MF 이적설→"내가 구단주면 토트넘에 안 팔아" 레전드 일침
  10. 10LG 연장 혈투 끝 역전 드라마→사령탑 극찬 "LG다운 경기였다"... 복덩이 9회 2사 극적 동점포+KBO 첫 멀티포라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