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2NE1 막내 공민지가 자신의 12살 때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민지는 지난 16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와… 이게 누구인지 알아요? 12살 때 리틀 민지… 뭔가 풋풋하네! 지금으로 부터 약 6년 전 이구만 처음 YG들어왔던 꼬꼬꼬 꼬맹이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12살 공민지는 앳된 얼굴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하지만 다부진 눈빛도 엿보여 그 귀여움을 더하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리틀 민지 너무 귀여워","다음 앨범은 언제 볼 수 있나요"라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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