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 리더 남지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케이블 채널 E채널에 따르면, 남지현은 23일 방송되는 '포미닛의 Mr.티처'를 통해 가족과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사진 속 남지현은 무결점 어린 시절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공개 당시 과거 모습이 현재와 흡사하다는 평을 받으며, 다시 한 번 자연 미인임을 입증했다는 후문이다.
또 사진에는 남지현이 끔찍하게 아끼는 남동생도 등장했다. 남지현은 "내가 고3때 동생이 새벽마다 마중 나와 주고 그랬다. 그런데 동생이 고3때 누나가 활동하느라 마중을 나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남지현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되는 E채널 '포미닛의 Mr.티처'는 23일 자정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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