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日드라마 "예정대로 간다"

김현록 기자  |  2011.02.25 06:58

일부 멤버들의 전속계약 해지 소송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그룹 카라가 주연을 맡은 일본 드라마가 예정대로 방송될 예정이다.

25일 일본 산케이스포츠에 따르면 카라가 주인공인 드라마 '우라카라'를 방송하는 일본 TV도쿄 측은 지난 24일 정례 사장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시마다 마사유키 사장은 '우라카라'에 대해 "(쵤영이) 예정대로 행해지고 있어서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케이 스포츠는 "(카라 멤버들이) 금주 주말까지 일본에서 촬영을 가진 뒤 일단 귀국, 3월 상순에 다시 일본에 방문에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베스트클릭

  1. 1'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2. 2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3. 3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렸다 '환상 볼륨美'
  4. 4손흥민 '10-10' 대기록+유로파 진출 확정! 토트넘, EPL 최종전서 셰필드에 3-0 완승... 포스텍 체제 첫 시즌 마무리
  5. 5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6. 6'순백' 한소희·'핑크' 임윤아, 칸 레드카펫 빛낸 韓 여신들 [스타이슈]
  7. 7"크게 후회하고 반성" 김호중, 결국 음주운전 혐의 시인 [속보]
  8. 8손흥민 통산 세 번째 '10-10' 대기록! EPL 최종전서 역사 썼다... '레전드' 드록바-살라와 어깨 나란히
  9. 9터졌다 이강인 '1골1도움' 美친 활약→데뷔 시즌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PSG, 리그 최종전서 메스에 2-0 승리
  10. 10"女=도구" 승리, 질질질 '혐오 영상'..1600만 유튜브에 박제된 추악한 '버닝썬'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