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혜화,동' 유다인, 어느덧 데뷔 6년차에요!

류승희 인턴기자  |  2011.02.26 11:00

독립영화가 발견한 배우 유다인. 데뷔 6년차에 이르러 혜화라는 꼭 맞는 옷을 입은 그녀는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마침내 새로운 시작의 출발선 앞에 섰다.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한 그녀는 그간 KBS 1TV 드라마 '청춘예찬', 영화 '멘데이트' 등에 출연했으나 이렇다 할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혜화,동'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새로이 다진 그녀의 다음 행보를 주목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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