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이특과 티아라의 효민 및 지연이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세무서 일일 민원봉사실장으로 나선다.
이특은 제 45회 납세자의 날인 오는 3일 오후 서울 서대문 세무서를 직접 찾아 일일 민원봉사실장으로 일한다.
이특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2일 스타뉴스에 "이특은 이날 납세자 분들의 편의를 최대한 돕는 일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아라의 효민과 지연도 납세자의 날 당일 오후 서울 남대문 세무서에서 일일 민원봉사실장 역을 수행한다.
티아라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지연과 효민은 밝은 미소로 납세자 분들을 맞이할 것"이라 밝혔다.
한편 배우 황정민과 한효주는 납세자의 날 오전 기획재정부 주관으로 서울 코엑스 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모범 납세자로 뽑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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