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태완미', 발매첫주 대만차트 '2위'

김관명 기자  |  2011.03.07 09:06

슈퍼주니어-M의 중국어 앨범이 발매 첫주 대만 종합차트에서 2위를 차지했다.

7일 대만 음반차트 G-MUSIC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만에서 출시된 중국어 앨범 '태완미'(太完美)가 발매 첫 주(2월25일~3월3일) 2위에 올랐다. 1위는 대만가수 뤄즈샹(羅志祥)이 차지했다.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의 중국어권 유닛 슈퍼주니어-M은 지난달 22일 중국 베이징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미니앨범 '태완미'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전곡 6곡이 모두 중국어로 돼 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