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소두 종결자'의 '종결자'임을 인증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9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심심타파'까지 시간이 남아서 영화 보러 왔다가 오락실에서 인증 샷! 오랫만이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편안한 자세의 평범한 차림이다. 이 때 눈길을 끄는 것은 그녀의 작은 얼굴. 마치 합성으로 의심 될 정도이다.
네티즌은 "이게 소두 종결인 듯", "얼굴이 너무 작아서 어색해 보일 정도"라며 목소리를 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달 17일 첫 미니앨범 '워치'를 발매, 타이틀 곡 '파파라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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