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30)이 깜찍한 동안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간미연은 지난 27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 심심할 때는 이렇게. 아, 심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커다란 눈망울에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입술을 '우' 모양으로 내밀고 있다. 도저히 서른 살로는 보이지 않는 귀여운 동안미모다.
네티즌들은 "하루가 맑아졌어요", "당장 지금 아이돌 안 부러운 미모네요", "역시 언제나 아름다우세요", "왜 계속 이쁜 거죠?!"라며 감탄했다.
한편 간미연은 지난 2월 17일 미니앨범 '워치'를 발매, 타이틀곡 '파파라치'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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