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가수 간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 우월 몸매를 인증했다.
안선영은 29일 오후 5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파파라치 파파라치 간미연이랑! 우리 좀 포즈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안선영은 프로필 상으로 168cm의 키와 50kg의 몸무게를 자랑한다. 이에 네티즌은 "프로필 몸매 인증됐네요", "반전 몸매~ 마네킹이네"라며 호응했다.
한편 안선영은 SBS 러브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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