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장재인, 에너지절약 홍보대사에

김현록 기자  |  2011.03.31 17:09

'슈퍼스타K' 출신 허각·장재인과 MBC아나운서 양승은이 에너지절약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식경제부와 10개 주부·소비자·시민단체는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운동을 통해 고유가 위기를 극복할 것을 다짐하는'범국민 에너지절약 실천대회'를 개최하고 허각과 장재인, 양승운 아나운서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들은 범 국민 대상 에너지 절약 대회인 1만 에너지절약 우수가구 선발대회 참여를 독려했으며, 허각과 장재인은 이날 행사에서 에너지절약송을 불렀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 대표로 최중경 지식경제부장관이 참석했고, 민간 대표로는 김재옥(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박정희(에너지시민연대 대표), 안명수(전국주부교실중앙회장), 이인식(여성경제진흥원장) 등 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베스트클릭

  1. 1아프리카 BJ, 놀라운 'H컵' 파격 노출 의상 '치명적 매력'
  2. 2"난 프로니까" 방탄소년단 진, 팬들에게 출연할 유튜브 추천 부탁..러브콜 쇄도
  3. 3'JIMTOBER IS COMING' 방탄소년단 지민, 생일 투표 13관왕
  4. 4'꿈의 대기록' 40-40과 200안타, 오늘(28일) 부산서 동시 달성 '초읽기'
  5. 5함소원, '이혼' 1년 전 죽을 뻔했다.."방송 끊긴 후 유산"
  6. 6'그알 편파 피해' 피프티 피프티, 결국 '인기가요' 보이콧
  7. 7방탄소년단 뷔 솔로곡 스포티파이 총 36억 스트리밍 돌파
  8. 8손흥민 EPL 베스트11 선정, 토트넘 대표 선수로 뽑혔다... 홀란·살라 미친 스리톱
  9. 9'손흥민 도우라니까' 토트넘 미칠 노릇! '1056억 공격수' 아직도 '출전 0'... "나도 확신 못 해" 감독도 답답
  10. 10'트랜스포머' 눌렀다..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영화, 세계 각국 박스오피스 1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