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페라스타'에 출연 중인 가수 선데이가 뮤지컬과 오페라 연습으로 바쁜 일정을 인증했다.
선데이는 지난달 31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콩나물이 하늘에서 왕창 떨어져서 그 속에 갇히는 아주 무서운 꿈을 꾼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악보 속에 파묻힌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선데이는 "뮤지컬 연습 또한 엉덩이 불나게 하자!"라며 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스케줄이 바쁘시군요!", "'오페라스타'에 이어 뮤지컬까지 섭렵!", "건강 조심하세요", "표정 너무 귀여워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데이는 오는 4월 5일부터 6월 26일까지 뮤지컬 '젊음의 행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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