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틴탑 니엘과 리키의 아역배우 활동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영화, 뮤지컬 등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니엘과 리키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니엘은 총명해 보이는 눈에 벌써부터 장난기가 가득한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다.
니엘은 과거 뮤지컬 '프리즈'에서 주원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으며 이소라의 '안녕' 뮤직비디오에서 남자 주인공을 연기했다.
또한 리키는 서태지의 '휴먼드림' 뮤직비디오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아, 그 때 그 아이가 바로 리키였구나", "이제 보니까 얼굴이 남아있네", "어린 시절에 얼굴이 그대로 남아 있어", "너무 귀엽다"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틴탑은 지난 1일 만우절 이벤트로 벨보이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