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멘토 방시혁이 멘티 노지훈과 데이비드 오를 응원했다.
방시혁은 8일 오전 11시 4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위대한 탄생' 생방송 가는 길. 떨린다"라며 글과 함께 차를 타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방시혁은 "지훈이랑 데이비드 긴장하지 말고 평소처럼 해야 되는데…"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얼굴에서 벌써 긴장한 표정이 드러나네요", "역시 여전한 멘티 사랑!", "저도 하루 종일 두근두근 기대 중입니다!", "긴장 푸세요! 잘 할 거예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대한 탄생'은 8일 오후 9시 55분부터 생방송 본선 무대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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