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f(x)가 티저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다.
f(x)는 오는 15일 첫 번째 정규앨범 '피노키오' 타이틀곡의 티저영상을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SM채널 등을 통해 공개한다.
특히 f(x)는 지난 7일부터 멤버별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데 이어 강렬한 느낌의 미스터리한 콘셉트를 구체화하겠다는 계획이다.
f(x)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티저영상을 통해 멤버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과 f(x)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f(x)는 22일 KBS 2TV '뮤직뱅크'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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