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멘토 김태원(46)이 자신의 멘티인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을 응원했다.
김태원은 지난 12일 오루 8시 45분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여러분이 부활의 멘토 입니다…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태원은 지난 12일 생일을 맞아 드러머 체제민, 보컬 정동하 등 록그룹 부활 멤버들과 함께 축배를 들고 있다. 멤버들 앞에는 김태원의 생일 케이크가 놓여있다.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드려요!", "부활 리더인 김태원 멘토답게 멘티들도 모두 부활의 아이콘", "멤버들이 들으면 감동할 멘트네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원의 멘티 백청강, 이태권, 손진영은 지난 8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 위대한 생방송에서 모두 합격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