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의 결혼식장에서 찍힌 '직찍'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남상미 최근 친척 결혼식하객 직찍'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남상미가 한 결혼식에 참석해 신랑, 신부 옆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남상미는 머리를 올리고 검은색 정장을 입은 채 하얀 피부와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제 어디서도 빛난다", "진짜 예쁜 것 같아요", "신부가 질투 날 만한 미모", "반짝반짝 빛이 나요!"라며 감탄했다.
한편 남상미는 지난 2월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영화 '복숭아 나무'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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