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가 CF로 30억 대박을 터뜨렸다.
18일 티이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티아라는 올해 3개월 동안 7개의 CF를 계약하며 30억 원에 이르는 수익을 올렸다.
코어콘텐츠는 "티아라가 본업인 가수 이외에도 영화, 드라마, 예능 등에서 대중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것이 광고주에게도 어필되어 식품, 의류, 게임, 안경, 화장품 등 다방면에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티아라는 일본 진출준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으며 멤버 중 큐리와 은정은 KBS 1TV 대하사극 '근초고왕'에 각각 여진공주와 진 아이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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