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정희주가 2번째 생방송 무대를 마친 소감과 함께 다짐을 전했다.
정희주는 17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힘으로 또 한 번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주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더욱 더 멋진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연습 또 연습할게요"라며 다음 무대를 약속했다.
지난 15일 '위대한 탄생' 2번째 생방송 대결에서 정희주는 퀸의 돈 스톱 미 나우(Don't stop me now)를 열창, 다음 무대 진출권을 따냈다.
사진 속 정희주는 '정희주 팬클럽'에서 보내준 피자를 들고 환하게 웃어 보이고 있다. 상자에는 "맛있게 드시고 좋은 노래 좋은 무대 보여주세요"라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혀있다.
이에 네티즌은 "또 다른 매력? 다음 주 무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더욱 발전하는 모습 지켜볼게요"라며 관심을 표했다.
한편 22일 3번째 생방송 대결에서는 톱8에 진입한 손진영, 데이비드 오, 정희주, 이태권, 노지훈, 백청강, 김혜리, 셰인이 도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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