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선영이 기타를 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안선영은 19일 새벽 0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뒤태만 기타리스트"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롱부츠에 카키색 옷을 입은 채 기타를 멘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안선영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타를 멘 쪽이 잘 보이도록 살짝 뒤를 돌아보고 있다.
안선영은 앞서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기타를 배워 노래 한 곡 정도는 연주하고 싶다"라고 밝힌 바 있다.
네티즌들은 "완전 자유로운 아티스트 느낌이에요!", "진짜 "정말 그럴듯한데요?", "홍대 앞에서 연주 한 번 갑시다", "기타 연주 꼭 들려주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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