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샤이니 민호가 후배 걸그룹 f(x)를 응원했다.
민호는 지난 20일 오후 7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나의…유일한 예쁘고 착한 후배 f(x)!"라며 글을 올렸다.
민호는 "첫 번째 정규앨범 너무 축하해. 기분 좋은 소식도 들리고"라며 "피노키오! 진짜 파이팅! 여러분"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보냈다.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떤 분이 저렇게 잘생긴 피노키오를 만들었을까요?", "이번 f(x) 앨범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샤이니도 컴백했으면 좋겠어요"라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지난 20일 첫 정규 앨범 '피노키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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