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20%대 시청률 재돌파..동시간대 1위

김겨울 기자  |  2011.04.23 08:30


MBC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이 꾸준히 20%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생방송한 '위대한 탄생'이 21.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생방송에서 21.6%를 기록한 데 비해 0.2% 포인트 상승한 것, 하지만 지난 9일 첫 생방송의 22.8%에 비해서는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시혁의 멘티 노지훈과 이은미의 멘티 김혜리가 최하위 점수를 기록, 3번 째 생방송 탈락자로 결정됐다. 이날 이태권이 심사위원 최고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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