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노지훈, 가장 빛나는 별 될 것" 응원

김현록 기자  |  2011.04.23 11:14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의 방시혁이 탈락의 고배를 마신 제자 노지훈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글을 남겼다.

방시혁은 지난 22일 방송된 '위대한 탄생'에서 노지훈이 탈락한 직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지금까지 지훈이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방시혁은 "비록 오늘은 이렇게 인사를 드리지만 언젠가 지훈이가 가장 빛나는 별이 될거란 믿음엔 변함이 없습니다"라며 "그 때까지 기다려 주시구요 지훈이가 저와의 첫만남부터 지금까지 쏟은 땀과 노력에 박수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노지훈은 지난 22일 톱6를 그리는 '위대한 탄생'의 3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아이돌 미션을 받아 세븐의 '와줘'를 불렀으나 김혜리와 함께 결국 탈락했다.


베스트클릭

  1. 1놀라운 'Jimin Effect'! 방탄소년단 지민, 주가상승 모멘텀
  2. 2이효리 前남친 실명 공개..母 "이상순보다 잘생겨"
  3. 3하이브 사과문.."BTS 진 허그회 응모 조건 변경" [전문][공식]
  4. 4'日 월드컵 영웅' 도안 "저 결혼해요" 미모의 예비신부 깜짝 공개 "3살 연상 일반인"... '총각' 미토마·미나미노도 '부러워' 축하 세례
  5. 5LG 여신, 볼륨美 이 정도였다니... 파격 튜브톱 '아찔'
  6. 6음바페 레알행 'HERE WE GO' 떴다! 이강인과 '안녕'→이적설 6년 만에 드디어 현실로
  7. 7'왜 김경문 감독인가', 한화 새 사령탑 '3년 20억' 의미→"선수단 수습+가을야구 목표" 결국 성적이다
  8. 8최정 감 잡았다! 2경기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SSG도 파죽의 4연승 질주... 4연패 키움 꼴찌 추락 [고척 현장리뷰]
  9. 9BTS 진이 1000명 안아주는데..응모 조건 논란→하이브 사과 [종합]
  10. 10이효리, 표절 논란→前남친 실명 고백.."이상순이 나아" [여행 갈래][종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