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탈락한 김혜리(18)가 아쉽지만 더 도약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혜니는 24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김혜리입니다"라며 "이번 무대에서 탈락하게 되어 조금은 아쉽지만 저에게 '위대한 탄생'은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배움이였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2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위대한 탄생'에서 김혜리는 원더걸스의 '투 디퍼런트 티어스'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지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노지훈 역시 탈락한 가운데 정희주, 셰인, 데이비드오, 손진영, 백청강, 이태권이 톱6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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