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미모 돋는 사진이 공개됐다.
가희는 지난 2일 오후 10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지만 잘났다, 김유이!"라는 글과 함께 유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어폰을 낀 채 의자에 앉아 브이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섹시한 메이크업과 귀여운 표정으로 섹시함과 상큼함,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가희가 감탄할만한 미모 유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가희언니 사진도 올려주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달 28일 정규 1집 앨범 '버진'을 발표, 타이틀곡 '샴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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