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힙합 듀오 언터처블이 5개월 만에 신곡을 공개,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슬리피와 디액션으로 이뤄진 언터처블은 4일 오전 여러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곡 '유 유'를 발표했다. 홍콩과 마카오를 배경으로, 홍원기 감독이 연출한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했다.
'유 유'는 히트 작곡가 강지원 김기범이 프로듀싱을 맡은 곡으로, 힙합과 록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노래다. 여기에 언터처블과 같은 소속사인 TS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신인 유망주 오진석이 보컬 피처링에 참여, 완성도를 더했다는 평가다.
네티즌들은 "힙합에 록이 결합된 사운드가 신선하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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