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재범이 지상파 컴백 리허설을 마친 뒤 활동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6일 오후 3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라이브가 너무 아쉽다. 다음에 더 잘해야지 뭐"라며 컴백 첫 리허설 후 소감을 말했다.
박재범은 이날 '뮤직뱅크'를 통해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의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접한 현장의 팬들은 "CD를 틀어 놓은 줄 알았는데 무슨 소리!", "오늘 본방 사수 꼭 할게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테이크 어 디퍼 룩'은 5일 최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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