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의 김준수가 자신의 집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본집에서 가장 씨크릿한 곳 지하에 있는 작은 바에요!"라는 글과 함께 바에 앉아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어 "보시다시피 각종 술이 엄청 많은데 우리가족은 모두 술을 전혀 안 마셔서 1년 전 그대로다"며 "유천이랑 재중이형 마시러 온다며!"라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오빠 잘사는구나", "집이 무슨.. 하 말도 안나와. 이 어메이징한 남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수는 뮤지컬 '모차르트!'에 컴백해 오는 24일부터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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