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유유상종? '미스터 쾌남' 지인과 몸매자랑

진주 인턴기자  |  2011.06.08 17:05
ⓒ비 트위터


가수 비가 지인들과 함께 예사롭지 않은 몸매를 공개했다.

비는 8일 오후 4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셋이 미스터 쾌남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물에 들어가 있는 비와 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선글라스를 끼고 똑같은 포즈를 취해 유쾌한 사진을 연출했다. 특히 삼인방 모두 예사롭지 않은 몸매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셋이 같이 운동하러 다니나 봐요", "은근히 귀여운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영화 '레드 머플러'를 촬영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지민, '마마 어워즈' 대상.. 솔로 가수 최초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
  2. 2'대만 여신' 치어, 비키니로 못 가린 글래머 자태 '눈부셔'
  3. 3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유퀴즈' 재조명
  4. 4방탄소년단 진 'Happy', 美 '빌보드 200' 톱4
  5. 5"속으로 눈물이 났다" WC 업셋패에 충격, '152억 NEW 캡틴'의 책임감 "팬들이 원하는 건 승리뿐, 많은 기쁨 드릴 것"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혼돈의 정우성..문가비子 친부→댓글 예언→결혼관 재조명 [종합]
  8. 8'명장 맞아?' 아모림 맨유 데뷔전 대실망→'승격팀' 입스위치와 1-1 무승부... 심지어 유효슈팅도 밀렸다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아빠' 맞지만 '문가비 남편'은 틀렸다는 정우성..31년 소신 행보 외길 '大반전' [★FOCUS]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