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드라마 '동안미녀'에 출연 중인 배우 장나라(30)가 류진(39)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13일 오후 8시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승일, 소영. 영월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승일은 극중 류진의 배역 이름, 소영은 극중 장나라의 배역 이름이다.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예쁘다", "이것이야 말로 진정 '동안미녀'죠", "두 분은 대체 어디로 나이를 드시는 건가요", "둘 다 너무 멋있고 예쁘세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동안미녀'는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전국 기준 15.2%의 시청률을 기록, 월화극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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