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3단 표정 변신을 선보였다.
지연은 22일 오후 1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기분 좋은 하루, '롤리폴리'"라며 자신의 사진 3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본 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지연은 미소짓는 표정, 귀여운 표정, 새침한 표정으로 3단 표정 변화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팬들은 "표정 연기가 능숙하다", "세 장 모두 예쁘네", "지연씨 점점 예뻐지는 듯"등의 호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7월1일 '존 트라볼타 워너 비'란 이름으로 음반을 발표, 타이틀곡 '롤리-폴리'로 활동에 돌입한다. 현재 컴백 무대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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