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이 탤런트 윤승아와 상큼한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조현영은 22일 오후 7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승아언니랑! 승아언니 앞머리자르더니 나보다 어려 보인다!"며 "조금 있으면 '엠 카운트다운'에 우리 레인보우가 나와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케이블 채널 Mnet '엠 카운트다운'에서 윤승아는 진행을 맡고 있으며 레인보우는 이날 무대로 신곡 '스윗 드림'(Sweet Dream)'신고식을 치렀다.
이를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쁜 두 사람이 함께 찍었네요", "눈 정화 되는 사진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21일 자정께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스윗 드림'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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