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비스트 이기광이 '촉촉이' 셀카를 공개했다.
이기광은 지난 24일 오후 11시께 트위터에 "샤워하고 촉촉이 상태로 침대 누워서 이러고 있다"며 셀차를 올렸다. 이어 이기광은 "촉촉이 2탄. 심심하다"며 연이어 다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개인소장하고 싶은 사진이다", "아기피부 부러워요", "너무 설레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비스트는 지난 19일 정규 1집 활동을 마감하고 일본에서 '배드 걸'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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