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놀러와'가 SM사단의 효과를 누렸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놀러와'가 13.1%의 전국 일일시청률(이하 동일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나타낸 10.6% 비해 2.5%포인트 상승했으며,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를 나타냈다.
슈퍼주니어 신동은 "연습생 시절 미운오리 새끼 같았다"고 고백했으며, 에프엑스 설리는 "어린 나이에 상경해 힘들었다"는 사연 등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는 6.2%, SBS '서울오사카뮤직오브하트'는 5.3%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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