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정윤혜가 어린 시절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정윤혜는 28일 오후 3시 55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윤혜~많이 컸구나"라면서 "어릴 적 사진을 찾았는데 지금이랑 머리 모양이 똑같은 거 있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윤혜의 어릴 적 모습과 현재 모습을 함께 담은 사진에는, 빨간 옷을 입고 체크 리본 머리띠를 하고 있는 '어린 윤혜'와 어릴 적 모습 그대로 성숙해진 '지금의 윤혜'가 담겼다. 눈에 띠는 것은 윤혜의 글처럼 머리 모양이 똑같은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똑같다", "어릴 때도 귀여웠다", "머리모양이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윤혜가 속한 걸그룹 레인보우는 지난 26일 SBS '인기가요'에서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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