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노을이 숨겨놨던 '셀카'를 전격 공개했다.
노을은 28일 오후 4시9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대방출...꺄훗"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한 모습,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인형을 안은 모습, 헤드폰을 착용하고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표정을 지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노을이 속한 그룹 레인보우는 최근 SBS '인기가요'에서 '스위트 드림'으로 컴백, 블랙스완춤에 이은 잠자리춤으로 돌풍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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