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청순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재경은 29일 오후 3시 38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밖에 비가 너무 많이 와요"라며 "곧 무지개가 뜨려고 그러는 거겠죠?"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재경은 민낯의 청순한 모습으로 미소 짓고 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특히 큐빅이 박힌 네일아트가 눈에 띤다.
네티즌들은 "우와 멘트가 레인보우랑 딱 맞네요" "민낯도 예뻐요" "오늘은 청순한 재경양이네요~" 등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스위트 드림(Sweet Dream)'으로 컴백,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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