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선영, 탤런트 김준희가 '오늘의 식단'을 깜짝 공개했다.
안선영은 29일 오후 1시 54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시범적으로 오늘부터 일주일 정도 채식을 해보기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찐 단호박 안에 현미밥을 넣어 눈길을 끈다.
김준희 역시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 점심메뉴"라며 "이건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닭 가슴살과 바나나 사과 등 식단을 공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난 오늘도 푸짐하게 먹었는데..후회 막급", "식단 보니까 다이어트 하고 싶어진다", "역시 몸매관리에는 식단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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