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 '시무룩' 셀카 공개 "아프고 졸려"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6.30 10:50
ⓒ출처=하주연 미투데이


그룹 쥬얼리 하주연이 촬영을 마치고 피곤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하주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이렇게 아프고 졸릴 수가, 흑 얼른 가서 푹 자고 싶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주연은 입술을 삐죽 내밀고 시무룩한 표정을 하고 있다.

하주연은 "아주 오늘 비를 쫄딱 다 맞았더니 정말 오늘 다들 고생하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피곤한 모습도 예뻐요" "감기 조심하세요" "수고하셨어요 잘자요" "기운내세요 화이팅"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지난달 새 앨범을 발매한 쥬얼리는 타이틀곡 '패스(PASS)'로 활동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