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자신의 얼굴을 가까이서 찍은 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30일 낮 12시 20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술 부으니 양미라 돋아"라고 전했다.
이어 안선영 "정신없이 한 시간 지나갔네요. 카메라로 보니 더 가관이더군, 흑. 비도 오는데 보고 웃으세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카메라를 얼굴에 가까이 갖다 댄 채 부은 입술을 살짝 내밀고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안선영의 모습이 담겼다. 근접셀카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가 도드라진다.
네티즌들은 "그래도 여전히 예쁘세요!", "섹시하기만 한데요 뭐", "안젤리나 졸리!", "피부가 백옥이시네요"라며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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