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지아, "오늘은 무슨 날?" 데뷔 1주년!

박혜경 인턴기자  |  2011.07.01 17:34

걸그룹 미쓰에이 지아가 데뷔 1주년을 자축했다.

지아는 1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지아입니다! 오늘부터 미투데이 시작했어요"라고 소식을 전하며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아요? 소리 크게 알려주세요! 와하하"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미쓰에이 데뷔 1주년입니다" "미투데이 입성과 데뷔 1주년 모두 축하해요" "앞으로도 힘내세요" 라며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아가 브이를 그리며 애교스럽게 윙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미쓰에이는 지난해 타이틀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데뷔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