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티아라 멤버 은정이 7080 복고풍 패션을 깜짝 공개했다.
은정은 2일 오전 12시 23분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날"이라며 "7,80년대 언니들 느낌 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톡톡 튀는 토란 블라우스에 도트무늬 헤어밴드와 복고풍의 화려한 액세서리를 갖춘 은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은정이 속한 걸그룹 티아라는 타이틀곡 '롤리-폴리'로 컴백, 80년대 유행했던 디스코에 현대적인 음악요소를 더한 복고풍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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