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이 국민밴드 YB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공개했다.
윤도현은 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YB 최신사진 한 장 공개, 남이섬 배 위에서"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평균 40대 맞나요?" "다들 표정이 살아있어요" "이래서 윤밴을 좋아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YB는 지난 2일 남이섬에서 진행된 레인보우 페스티벌에 참가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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