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출연자 셰인이 비 오는 날의 사진을 공개했다.
셰인은 3일 오후 4시 40분께 미투데이에 "오늘 비가 많이 왔어요. 하지만 배고파요. 그래서 비가 많이 오지만 밖에 나갈 거예요"라는 글을 남겼다.
셰인은 "만약에 오늘처럼 비가 많이 오면 뭐해요? 저는 작곡하는 거 좋아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셰인은 밖에 나갈 채비를 마친 듯 겉옷을 걸치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이에 팬들은 "비 오는 날엔 부침개 먹어요" "비 안 맞게 조심하세요" "나가서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셰인은 최근 비자가 만료돼 7월 14일 캐나다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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