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빅뱅 태양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공개했다.
태양은 4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투나잇'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찍었던 사진을 게재햇다.
사진에는 푸른 하늘과 바다, 길게 펼쳐진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태양의 모습이 담겼다. 태양은 베이지색 재킷을 입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네티즌들은 "역시 그냥 사진 한 장도 화보 같은 태양 오빠", "배경도 오빠도 너무 멋있어요", "태양은 웃고 있는 것만으로도 작품"이라며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뱅은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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