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청순 민낯 "팥빙수 먹으러 왔어요"

진주 인턴기자  |  2011.07.07 15:58
ⓒ정려원 트위터


연기자 정려원이 청순한 셀프 카메라를 공개했다.

정려원은 7일 오후 3시 5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뒤 배경만 보면 도서관 같은데 팥빙수 먹으러 왔지요"라며 사진 한 장을 더했다.

사진에는 청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정려원이 담겼다. 그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페에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완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민낯도 예쁘네요", "비오는 날 팥빙수 맛있겠군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8월 개봉예정인 영화 '통증'에서 동현역을 연기했다.

베스트클릭

  1. 1KIA 여신 치어리더, 뽀얀 속살 드러낸 비키니 패션 '아찔'
  2. 2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3. 3'군 복무' BTS 지민, '2024 마마' 대상 소식에 "어안이 벙벙..감격 또 감격"[스타이슈]
  4. 4'비밀리 임신→출산' 문가비, 연예계 떠난 지 오래..3년 전 계약 종료
  5. 5민재 형, 이제 나 막아봐! 이강인, 30분 종횡무진→'코리안 더비' 선발 가능성 높였다... PSG, 툴루즈 3-0 완파
  6. 6'FA 이적' 허경민 사과 "계약 후 많은 눈물,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간... 두산 팬분들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수원 현장]
  7. 7이호준 감독도 입대 만류했지만... 상무 가는 NC 우승멤버 "갔다 와서 이쁨받겠다" 다짐 [창원 현장]
  8. 8"그리울 것 같다, 한화서 뛰는 것 즐거웠다" 페라자의 뜨거운 안녕, 24홈런에도 작별... 원인은 후반기 부진
  9. 9'대체 왜' KT 허경민이 무슨 잘못을 했나, 그래도 거듭 사과한 이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는..." [수원 현장]
  10. 10'3521억 대형 부담' 떠안은 맨유 감독, 드디어 데뷔전 "여전히 세계 최고 구단... 우승 차지할 것"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