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PM 찬성이 강아지와 같은 포즈로 잠든 모습을 공개했다.
찬성은 지난 7일 오후 5시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아지 홍구, 귀여워라"라며 "이 순간 나와 뭔가 통했구나 홍구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찬성은 소파 위에서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누워 있다.
그 아래에는 강아지 홍구가 똑같은 포즈로 베개에 두 다리를 올린 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완전 귀여워요" "둘 다 아기 같아요" "저 강아지 키우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PM은 신곡 '핸즈 업'으로 활동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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