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가 연습실에서의 생기 넘치는 모습들을 깜짝 공개했다.
레인보우는 14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연습실에 모인 그녀들"이라며 사진을 대량 방출했다.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멤버들이 연습실에서 간식을 먹고 CD에 사인을 하는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고우리는 강아지 모양의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고, 조현영은 강아지의 귀를 물어뜯는 시늉을 하며 장난스런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 쿠션 탐나요" "다들 완전 귀여워요" "맛있는 건 같이 먹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미니앨범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9월 예정된 일본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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