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이 까도남 포즈 콘셉트로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최진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가 너무많이 오네요. 빗 길에 차 사고 조심하시길"이라며 "오늘은 촬영이 없어서 미팅 가는 길에 앞 머리를 확 올려봤습니다. 사진이 좀 건방져보이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 안에서 도도한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본 최진혁의 모습이 담겼더. 그는 까칠한 표정으로 '나쁜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차가운 표정도 멋있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진혁은 케이블 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매력적인 연하남 배성현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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